과거 드라마 속 대사들이 ‘밈’이 되고 있는 요즘! 곽범이 패러디하며 밈이 된 “사과해요 나한테!” 또한 JTBC <빠담빠담> 속 정우성의 대사이기도 했죠.

SBS <파리의 연인> 속에는 이미 너무 유명한 “애기야 가자”, “이 안에 너 있다” 이외에도 밈 투성이인 대사들 뿐이었는데요. 엄청난 쇼츠로 제작됐을법한 명대사들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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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SBS Catch, @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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