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LA에서 진행되고 있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닮은꼴 대회 우승자들이 등장했습니다. 닮은꼴 대회의 유행을 시작한 티모시 샬라메 대회 우승자와 글렌 포웰 우승자가 참여했는데요, 이들은 손에 ‘나 닮은꼴 대회 우승해서 골든글로브까지 왔어.’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습니다.

현재 이들의 본체(?)인 진짜 티모시 샬라메와 글렌 포웰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여했는데요, 본체와 닮은꼴들이 만나게 되는 재밌는 상황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미지 및 영상
goldenglobes,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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