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미국 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진행 중인 제 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오징어게임2’의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도착했습니다.
‘오징어게임2’는 작품상(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요, ‘외교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쇼군’ ‘슬로 호시스’ ‘자칼의 날’과 작품상을 두고 경쟁합니다. 시즌 1 또한 2022년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었죠.
현재 미국 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진행 중인 제 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오징어게임2’의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도착했습니다.
‘오징어게임2’는 작품상(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요, ‘외교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쇼군’ ‘슬로 호시스’ ‘자칼의 날’과 작품상을 두고 경쟁합니다. 시즌 1 또한 2022년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