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기다렸던 이유! 2월 28일,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가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하기 때문이죠. 이에 앞서 ‘미키’ 역을 맡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1월 20일에 내한해 본격적인 영화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미키 17>는 봉준호 감독의 17번째 장편 영화로,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합니다. 2024년 3월에 개봉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되어 결국 2025년 2월 28일로 개봉일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을 처음 찾는 로버트 패틴슨, 서울에서 어떤 일정을 보내다 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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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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