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부터 이어오던 에스파의 두 번째 월드투어 ‘aespa SYNK: Parallel Line’. 에스파는 오늘 남은 미국과 북미, 유럽 콘서트 일정차 출국합니다.

마지막 스페인 마드리드에서의 공연이 끝나면,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진행하는데요. (응 당연히 전석 매진) 이 말인즉슨 당분간 한국 마이들은 롱디가 된다는 사실…

에스파 멤버들의 스포에 따르면 새로운 앨범 또한 늦지 않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날만을 기다리며 슬프지만 그녀들을 보내주려 합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남은 공연 잘 마무리하고 오길 패페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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