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런던! 데이비드 베컴이 보스와 함께 ‘BOSS ONE Bodywear’ 컬렉션 캠페인 공개를 축하하기 위해 파티를 열었습니다. 몰입형 전시 공간인 라이트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베컴 패밀리, 고든 램지를 포함한 스타들이 참석해 마크 론슨의 디제잉과 함께 파티를 즐겼어요. 베컴이 등장한 캠페인이 공개되는 순간에는 함께 필름을 감상하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데이비드, 빅토리아, 로미오, 크루즈와 하퍼 세븐 베컴, 그리고 고든 램지, 톱모델 키트 버틀러와 온드리 모코시까지 참석한 따끈따끈한 파티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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