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발라드 곡에 격한 안무, 연말 시상식 스페셜 무대에는 일명 ‘뽕짝 리믹스’까지? 이게 다 무슨 말이냐라고 하신다면 이 모든 건 과거 김광수 대표의 발라드 그룹 특징이 되시겠습니다.
노래만 들어보면 춤이 전혀 없는 곡인데 말이죠. 2000년대 ‘씨야’와 ‘다비치’는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면서 격한 안무를 함께 소화했었습니다. “발라드 가수가 격한 춤을 춰봤자 아니냐”라는 의문이 드신다면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였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애절한 발라드에 아이돌 그룹 뺨치는 격한 안무, 일명 ‘광수코어’? 보통 실력자가 아니라면 소화하기 힘들 겁니다.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SBS, Youtube(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MBC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