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치가 <Alligator Bites Never Heal>로 제 67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앨범 상을 수상했습니다.

도우치는 본인 이전에 해당 상을 받은 여성 아티스트인 로렌 힐, 카디 비를 언급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미지
Getty Images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