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봉산탈춤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를 공개했습니다.

봉산탈춤 속 악한 것을 벌하고 마을을 지키는 사자탈을 모티브로 인간 내면의 욕망과 갈등을 강렬하게 표현한 퍼포먼스라고 하는데요, 영상 속 아이키는 사자탈과 함께, 혹은 본인이 사자탈이 되어 다양한 스타일의 춤을 보여줍니다.

영상은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촬영되었으며 사자탈은 박물관 수장고에서 꺼내 온 유산이라고 하네요. 한국의 대표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탈춤, 2025년에 재해석하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SF9의 유태양, 김설진, 에메트사운드와 함께한 탈춤 영상을 공개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상
Youtube(khs_pr), @chlove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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