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를 끊고, ‘과연 어떤 여행이 앞으로 펼쳐질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간직한 채 비행기에 오르는 것부터가 여행의 시작이라 말할 수 있죠.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책임지는 보딩 패스, 앞으로는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이제껏 여행 사진을 그냥 뽑아서 앨범에 정리했던 분들은 주목. @tmpllnt 처럼 보딩 패스 위에 사진을 프린트하면 더욱 특별하게 여행 추억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내가 언제, 어느 곳을 향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적힌 보딩 패스 위로 여행 사진을 입혀, 하나뿐인 나만의 여행 기록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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