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프로필을 공개한 탑! 수트를 빼입은 그를 보니 KBS2 <아이리스> 시절이 생각납니다. 당시 그가 연기했던 ‘빅’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킬러, 즉 악역 캐릭터였는데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연기한 탑의 준수한 외모와 눈빛, 그리고 완벽하게 소화해낸 수트, 셔츠 등의 착장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킬러’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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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t, KBS, Youtube(KBS Drama Classic)
새 프로필을 공개한 탑! 수트를 빼입은 그를 보니 KBS2 <아이리스> 시절이 생각납니다. 당시 그가 연기했던 ‘빅’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킬러, 즉 악역 캐릭터였는데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연기한 탑의 준수한 외모와 눈빛, 그리고 완벽하게 소화해낸 수트, 셔츠 등의 착장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킬러’이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