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좋남과의 롱디는 이런 느낌? 버버리의 글로벌 캠페인에 출연한 브랜드 앰버서더, 손석구

“먼저 끊어…” “아니, 자기가 먼저 끊어…” 런던에 사는 손석구와 롱디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버버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손석구가 브랜드의 글로벌 캠페인에 등장했습니다.

‘It’s Always Burberry Weather: London in Love’을 제목으로 한 버버리의 새로운 필름 시리즈에는 케이트 윈슬렛, 니콜라스 홀트를 비롯한 글로벌 스타들이 등판했는데요. 한국을 대표해 배우 손석구가 출연해,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를 먹으며 비 내리는 런던 날씨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손석구 출연 영상부터 패스트페이퍼가 단독으로 공개하는 비하인드 컷까지, 2025년 여름 컬렉션 및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를 조명한 버버리의 ‘It’s Always Burberry Weather: London in Love’ 캠페인을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