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나 톰 브라운 패션쇼를 보며 박미선 망붕 렌즈를 장착하는 나… 보기만 해도 제법 설레요… 톰 브라운의 2025 가을 패션쇼가 막을 내렸습니다. 종이로 접은 새로 가득한 런웨이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톰 브라운. ‘패션계 최고 사랑꾼’이란 수식어답게, 올해도 자신의 동반자 앤드류 볼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톰 브라운은 매 쇼의 피날레마다 앤드류 볼튼만을 위한 사랑스러운 선물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죠. 올해는 쇼의 테마에 맞게 종이로 접은 꽃다발을 선물한 그! 누가 나도 패션쇼에서 꽃 선물을 해주면 조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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