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가 한국에?! 청춘을 노래하는 일본의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이 한국 링고잼들을 위해 내한했습니다. ‘불꽃소방대’의 ost로 유명한 ‘Inferno’, ‘青と夏(아오토나츠)’, ‘ライラック’ 등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던 명곡 파티의 현장!

에디터는 최애 기타리스트 히로토의 연주를 듣고 심장이 터졌습니다. 죽었어요. 짱짱한 라이브를 들려준 보컬 모토키는 코에 여드름이 났다는 깜찍한 일화를 들려줬습니다. 닭한마리를 먹게되어 기쁘다는 마음을 전한 키보디스트 료카까지! 풋풋하다… 상큼하다…

카와이한 멘트들과 함께한 거를 타선이 없는 미세스 그린 애플의 명곡 메들리를 담아왔습니다. (Feat. 한국 링고잼의 미친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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