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과 바밍타이거의 동업 택배 회사 ‘이삼통운’의 개업식에 DJ 예지가 등장했습니다. 월드 클래스 디제이가 이렇게 몰래 온 게스트라니, 역시 조던입니다.
예지는 히트곡 ‘Raingurl’와 ‘booboo’ 등을 틀었는데요, 그 결과 현장은 뜨거운 춤판이 되었죠. ‘졸리면 집에 가’라고요? 지금 춤추기 바쁜데 그런 사람이 있겠어요?
성수에서 열린 ‘UNBANNABLE CELEBRATION PARTY’ 행사는 조던이 지난 40년간 패션, 스포츠, 문화, 커뮤니티에 선사해 온 영향력을 기념하는 파티로, 실리카겔, 예지와 바밍타이거의 공연으로 채워졌습니다.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 외에도 포토부스, 머천다이즈 샵, 샘플러 스튜디오 등이 더해져 조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체감할 수 있었던 행사! 무대에 오른 예지의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를 영상을 통해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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