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 이러고 갈 스테이, 시즈니, 원스 구함…(1/n) 덕심을 표현하는 방법은 수많수천개지만, 모히칸 헤어를 사용한 덕질은 처음인 듯 합니다. 밥 배그널(@mohawkamaniabob)은 두상 정가운데를 따라 길게 기른 모히칸 헤어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데요. 머리를 모조리 바짝 위로 세운 후, 그림 혹은 글귀를 적는 모히칸 아티스트(?)죠.
그는 스트레이 키즈, NCT 127, 아이즈원부터 두아 리파, 어셔 등 셀럽들의 이름을 스프레이를 사용해 머리에 새기곤 합니다. 얼마 전 스타쉽의 새로운 걸그룹 키키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하기도 했어요.
그의 머리에 ‘FASTPAPER’가 새겨지는 그날까지… 그의 모발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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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hawkamaniab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