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고수의 손맛은 다르다… 2012년에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 이야기, 1913년에도 실존할 수 있는 거였구나.
1913년 미국의 만화가 알프레드 조셉 프루에가 아내에게 보낸 특별한 러브레터를 소개합니다. 그는 파리 갤러리에 방문할 본인의 아내를 위해, 종이를 펼치면 그림이 걸려 있는 미술관 모형이 완성되는 특별한 편지를 선물했는데요.
2025년에도 울림을 주는 1913년도의 연애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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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red Joseph Fru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