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셉 라키가 총격 사건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에이셉 라키는 2021년 11월 경 지인과의 말다툼 중 반자동 총기를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유죄 판결시 최대 2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지 시각 18일 진행된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동행한 리한나와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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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셉 라키가 총격 사건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에이셉 라키는 2021년 11월 경 지인과의 말다툼 중 반자동 총기를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유죄 판결시 최대 2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지 시각 18일 진행된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동행한 리한나와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