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중고 명품 판매 플랫폼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와 손잡고 LA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패션 소장품 자선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판매 상품 중에는 쥬시꾸뛰르 점프슈트와 무라카미 다카시 협업 루이 비통 백 등 그야말로 Y2K 그 자체인 아이템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아쉽게도 전 상품이 판매 완료되었지만, 여전히 판매 목록을 구경할 수 있으니 패리스 힐튼의 Y2K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베스티에르 콜렉티브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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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hilton, vestiair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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