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홀리스의 첫 내한 공연 현장을 패페가 담아왔습니다. 충성도 높은 팬심을 자랑하는 투홀리스이니 만큼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는데요, 팬심에 화답하듯 투홀리스는 한국어로 ‘사랑해요’라고 말하기도!
대표곡 ‘Crush’, ‘jeans’를 포함한 곡들로 셋리스트를 꽉 채웠습니다. 언제 배웠는지 K-하트를 해주는 투홀리스 OPPA, 패페가 정말 Saranghae. 다음에는 더 큰 공연장으로 한국에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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