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등교하는데 이렇게 잘생기래. 느좋이란 단어 뜻이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 쟈니스 파파라치 컷을 보아라. 마츠모토 준, 사쿠라이 쇼, 요코야마 유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그 시절 쟈니스. 그들의 파파라치 사진은 느좋의 그 자체인데요.
지금봐도 힙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들, 90년대 특유의 분위기가 특징. 에디터의 최애 사진은 아무래도 그룹 TOKIO의 멤버, 나가세 토모야와 마츠오카 마사히로의 투 샷입니다. 화보보다 더 화보같은 무드로 많은 이들이 사랑했던 그 시절 쟈니스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 X(Lets_star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