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린 나이키 ‘Station 8’ 행사에서 래퍼 밀리를 만났습니다. 한국어로 건넨 귀여운 인사부터 일본 아티스트 료타 다이몬이 커스터마이징 한 나이키 X 자크뮈스 백, 그리고 그녀의 최애 한국 음식과 라면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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