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 시절 닌텐도가 처음 만든 제품이 화투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889년 창업한 닌텐도는 화투, 트럼프, 마작 등의 상품을 개발하던 회사죠. 무려 100여년이 흐른 뒤 2016년에 수퍼마리오가 그려진 화투를 새롭게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시작은 지금의 주력 판매 상품들과는 사뭇 다른, 상상도 못한 정체의 것들과 함께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드는 소니는 1948년 전기 밥솥을 내놓았고, 햄북어 햄부기온앤온의 대명사 맥도날드는 핫도그로 전설의 시작을 알렸죠. 방금 태어난 갓기 시절 브랜드들의 첫 제품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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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_jp, @lamborghini, @sony, @pixar, @mcdonalds, @tiffanyan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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