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이 끝난 직후 수상자 이승윤, 단편선 순간들, 산만한 시선을 만난 패페. 이들에게 지금의 기분, 지난 시간 속 기억나는 순간,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물어봤습니다.

짧은 말이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엿보이던 가슴 뭉클해지는 인터뷰였는데요, 혈변을 내뱉을 만큼(?) 수고한 이들에게 모두 응원의 박수를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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