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브랜드 볼레벡이 진짜 나무로 만든 재킷을 공개했습니다. 이 재킷은 나무, 유칼립투스 섬유, 삼베로 만들어졌고, 버섯균까지 활용해 자연에서 완전히 분해되도록 설계됐습니다.
입고 버려지는 옷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옷. 기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어요! 현재 이 재킷은 프로토타입 단계이며, 앞으로 정식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패션이 환경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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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leb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