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들아 소리 질러! 제이홉이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호프 온 더 스페이지’에서 신곡 ‘Sweet Dreams’ 무대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신곡 무대는 특히 팬들 앞에서 무대를 처음 선보이고 싶은 제이홉의 뜻에 따라 선공개됐습니다. ’Sweat Dreams’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이 담긴 세레나데인데요. 알앤비 가수 미구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감미로운 음색을 더했죠.
제이홉이 ‘Sweet Dreams’라면 ‘Sweet Dreams’인 거잖아요. 신곡 무대 직관한 아미들은 오늘 두 발 뻗고 편안하게 좋은 꿈 꿀 수 있겠네요. (에디터 포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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