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정상을 정조준하고 있는 아기 쿼카… 아니 아기 쿼카만큼 귀여운 이채운 선수를 만났습니다. 레드불과 함께 웰리힐리 파크의 슬로프 한 곳 전체를 빌려 채운 선수가 디자인한, 한국에서 본 적 없는 스노보드 파크에서 슬로프에 올라 숏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채운 선수와 나눈 스노보드 본업 이야기부터 소소한 일상 공유까지, 영상을 통해 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한국 동계스포츠의 희망’ 스노보드 이채운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를 패스트페이퍼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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