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올랐습니다.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리사, 도자 캣, 레이가 각각 007 시리즈의 대표 주제곡을 부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배우 마가렛 퀄리는 우아한 댄스로 무대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영화와 음악이 하나 된 특별한 순간. 세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레전드 무대,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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