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완벽한 슈퍼스포츠카는 처음이에요. 람보르기니의 야심작, 테메라리오가 3월 6일 오늘 국내 론칭 쇼에서 드디어 첫 선을 보였습니다. 패스트페이퍼가 아직 국내에서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의 실물을 직접 보고 왔는데요.
이곳에서 오늘 행사를 기념해 자리를 빛낸 배우 김민규를 만났습니다. 김민규는 빠른 속도감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의 기세를 이어 받아, ‘람보르기니 빠르게 말하기 미션’에 도전했는데요. 그 결과, ‘Lamborghini. Lamb.. Lam… Lov…. Love’. 김민규의 람보르기니 최종 도착지는 Love가 되네요.
실물이 훨씬 매력적인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