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유튜브에 업로드되며 조회수 8.8억회를 기록한 1분짜리 영상. ‘Charlie bit my finger!’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영상 속 각각 1살인 찰리, 3살인 해리 형제의 아버지가 촬영하였는데요. 특히 오토튠 버전의 영상이 정말 큰 사랑을 받았죠. 형제의 아버지 하워드는 영상 소유권을 NFT로 판매해 8억 5천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 19일, BBC는 유튜브 20주년을 기념하며 영상 속 찰리의 근황을 공개했어요. 1살이던 찰리는 18살이 되어 어엿한 청년이 되었네요. 유튜브 덕분에 유명해진 어린 시절에 대하여 겸손한 태도를 보인 찰리. 더 이상 형아의 손가락은 물지 마세요…~

영상
Youtube(HDCYT,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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