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LVMH 프라이즈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던 디자이너죠. 스웨덴 기반의 호다코바가 발표한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에 드럼, 첼로, 바이올린을 활용한 룩들이 등장했습니다.

호다코바는 평소 빈티지 벨트 등 아이템들을 엮어 만든 드레스와 같이 업사이클링한 패션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시즌 역시 악기부터 지퍼, 와이어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롭게 재해석한 디자인들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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