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30주년을 기념하며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 프라이빗 특별전의 마지막 여정으로 인사이트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에서는 ‘보이즈 2 플래닛’을 준비 중인 K-POP 마스터 김신영 CP와 스트릿 댄스의 대중화를 이끌며 K댄스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 최정남 CP, 그리고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코리아로 나설 댄서 아이키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도전과 성장, 연결과 확장, 몰입과 열광, 독창적 새로움 등 CJ ENM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담은 키워드로 진솔한 생각을 나누고, 향후 계획을 풀어놓기도 했죠. CJ ENM 음악 사업의 ‘글로벌 파워 IP’로 손꼽히는 MCS의 주역들이 함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라이빗 특별전은 ‘가능성을 믿는 한 사람이 불안을 넘어 공감에서 영감을 얻고, 열정으로 경계를 허물고 시대의 아이콘이 되는 이야기’를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마마 어워즈를 포함, CJ ENM을 상징하는 20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30년의 여정과 크리에이티브를 고스란히 구현해냈죠.

올해 30주년을 맞은 CJ ENM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패페 친구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5월 첫 방송하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부터 하반기 방송 예정인 ‘보이즈 2 플래닛’까지! 올해 우리 집 티비는 엠넷 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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