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무드로 가득했던 끌로에 2025 가을, 겨울 런웨이에서 돋보였던 건? 피비 파일로가 브랜드를 이끌었던 시절, 2005 봄, 여름 시즌에 탄생했던 패딩턴백이 부활했습니다. 커다란 자물쇠 디테일이 특징인 패딩턴백에는 폭스테일이 더해져 Y2K 무드를 완성했죠.

20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패딩턴백부터 미니 사이즈 파우치까지, 셰미나 카말리의 런웨이 위 백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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