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처피 뱅 병… 이 언니처럼 잘라주세요의 ‘이 언니’

2025.03.08김가람

영화 <쇼퍼홀릭>의 여자 주인공만큼 매력적인 여주 친구, 수지! 수지 역의 크리스틴 리터는 주인공 레베카의 쇼핑 중독과 빚을 함께 걱정하고, 항상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죠. 사랑스러움에 퇴폐미 한 스푼을 더한 매력적인 스타일링 덕분에, 영화를 볼 때마다 에디터는 왠지 주인공보다 수지에게 더 눈이가곤 했습니다.

‘브레이킹 배드’, ‘Don’t Trust the B—- in Apartment 23’ 등 다양한 미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크리스틴 리터. 그의 뷰티 룩 중 포인트는 바로 처피 뱅이죠. 종종 처피 뱅 병이 걸릴 때마다, 크리스틴 리터의 헤어 스타일을 참고하게 되는데요. 큰 눈망울과 선명한 체리 컬러 립, 처피 뱅의 조화는 언제나 좋아… 에디터처럼 갑자기 처피 뱅 병을 앓고 있는 패페 친구들이라면 크리스틴 리터의 헤어에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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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krysten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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