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을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태연이 이번 만큼은 콘서트를 찾은 후배 자랑에 나섰습니다. 객석에서 발견된 사랑스러운 후배는 바로 레드벨벳 슬기였는데요.
슬기는 태연에게 하트를 보냈고, 태연은 솔로 컴백을 앞둔 슬기를 향해 “이번 컨셉 좋더라 멋지더라 역시!” 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김태연, 강슬기 여자들의 우정이 왜 이리 멋있어…
인맥을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태연이 이번 만큼은 콘서트를 찾은 후배 자랑에 나섰습니다. 객석에서 발견된 사랑스러운 후배는 바로 레드벨벳 슬기였는데요.
슬기는 태연에게 하트를 보냈고, 태연은 솔로 컴백을 앞둔 슬기를 향해 “이번 컨셉 좋더라 멋지더라 역시!” 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김태연, 강슬기 여자들의 우정이 왜 이리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