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 스타디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라코스테 2025 가을, 겨울 컬렉션 쇼. 쇼 참석을 위해 온 안유진, 마치 테니스 선수같지 않나요? 이런 테니스 선수라면 행운도, 패페도 모두 안유진편.

쇼의 소감을 한 단어로 말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유진의 대답은?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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