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전부터 Chill Guy 포즈를 유지하던 이가 있었으니… ‘거침없이 하이킥’ 시절의 최민용은 유명한 원조 칠 가이였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 시절 최민용은 협찬 사진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포즈를 선보였다는 것. 한쪽 손을 바지 주머니에 툭 넣은 최민용, 아니 이민용 선생… 그저 쿨하고 칠하다…

이렇듯 그 시절 셀럽들의 협찬 사진은 저세상이었습니다. 협찬 사진계의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카라의 규리여신은 입은 척의 마스터였죠. 한치의 오차도 없는 공식 협찬 포즈를 갖고 있던 윤두준까지! 미쳐버린 그 시절 협찬 인증 샷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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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360snow.co.kr, 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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