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알렉산더 르비의 해체주의 패션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의 쇼에 종이 박스로 만든 탱크가 등장했습니다. 그 주위에는 총과 장난감을 든 아이들이 탱크를 지키고 있었죠.

커다란 커튼 뒤에서 연기를 헤치고 마치 전쟁에 나가는 듯 비장한 모델들이 걸어나왔습니다. 가죽과 퍼의 사용, 빈티지스러운 색감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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