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찌우찌 그런 건 모르겠고 발렌시아가는 아낌 없이 다 보여준다. 한국 시간으로 3월 10일 새벽 3시에 공개된 2025 발렌시아가 겨울 컬렉션! 무채색의 룩과 레더나 헬멧 등의 바이커 요소들을 통해, 번잡한 도시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표현했는데요.

에디터의 눈에는 갈기갈기 찢어진 슬리브리스 톱이 눈에 들어오네요. 가위 혹은 손을 이용해 과감하게 팔을 날려버린 발렌시아가만의 톱. 거친 무드의 턱받이 혹은 앞치마 같기도 하고요. K-심의 준수를 위한 좌찌우찌는 날려버린, 찌선강탈 발렌시아가의 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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