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얼굴이 그려진 이 1센트 주우면 1800억 원 잭팟?

동전 수집가들은 주목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센트 짜리 페니의 생산 중단을 지시한 가운데, 희귀한 ‘링컨 페니’가 무려 최대 1800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가치가 높은 링컨 페니는 1909년, 1914년, 1943년, 1955년 때 발행된 동전. 특히 연도 아래에 작은 글자가 있거나 인쇄 오류가 있는 동전의 가치가 더 높다고 하는데요. 이 동전은 여전히 시중에 유통 중이어서 누구나 우연히 갖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링컨 페니를 발견하고 수천억 원의 자산가가 되는 행운이 ‘나’에게 오길… 우리 함께 빌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