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시 샬라메가 최근 다이아몬드 반지를 구매했다는 소식입니다. <The U.S. Sun> 보도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카일리 제너에게 청혼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파리에서 제작된 약 4억 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 또는 프렌치 리비에라를 청혼 장소로 고려하고 있으며, 지인은 “그가 이렇게 행복해하는 건 처음”, “카일리와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어요.
두 사람은 2023년 공개 열애 후 꾸준히 함께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최근 커플 반지를 착용하는 등 결혼을 암시하는 모습도 보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