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이 2034년까지 대한축구협회(KFA) 주최 경기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남녀 국가대표팀, 올림픽대표팀(U-23), 코리아컵 등이 포함되며, 앞으로 10년간 축구 팬들에게 더 다양한 경기들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오는 23일 중국에서 펼쳐지는 U-22 한국 vs 중국 경기! tvN에서 함께할 수 있어요! 이번 대회는 9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설위원 김환, 캐스터 윤영주가 생생한 중계를 전합니다.
CJ ENM은 “스포츠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전하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 중계로 팬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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