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이 코첼라 무대에만 오르는 줄 안다면 오산. 쑥갓 형의 ‘더 빌리지 바이 캑터스 잭‘ 마을도 즐기고 왔습니다. 이곳에서는 트래비스 스캇과 함께한 코첼라 굿즈들과 스캇과 관련된 오브제와 포토 스폿이 코첼라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무료로, 다양한 디자인의 배트멍 ‘Vetements’ 로고를 타투할 수 있어요. 과연 에디터는 베트멍 로고로 ‘선타투 후뚜맞’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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