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로에베를 떠난 조나단 앤더슨이 오는 6월,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디올 맨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첫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올 여성복 라인의 크리에이브 디렉터는 현재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로, 조나단 앤더슨이 이후 여성복까지 맡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난 1월, 로에베를 떠난 조나단 앤더슨이 오는 6월,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디올 맨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첫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올 여성복 라인의 크리에이브 디렉터는 현재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로, 조나단 앤더슨이 이후 여성복까지 맡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