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래 희망: 진짜 힙하고 멋진 녹색 어머니회 like 프란체스카 셰퍼

2025.04.21김가람

두아 리파, 카일리 제너 등 핫걸이라면 사랑하는 포스터 걸! 포스터 걸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만난 프란체스카 셰퍼와 나타샤 서머빌이 전개하는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인데요. 공동 파운더 중 한 명인 프란체스카 셰퍼에게는 초절정커요미 아들내미, 빈센트 마크 토마스가 있죠.

올해로 만 9개월 베이비가 된 빈센트 군은 엄마의 사무실과 쇼핑 공간에 자주 동행합니다. 프란체스카와 빈센트의 사랑스러운 패밀리 룩을 모아봤어요. 대담한 실루엣이 특징인 포스터 걸의 파운더답게, 프란체스카의 데일리 룩은 관능적인 요소가 가득합니다. 그에 반해 빈센트의 룩은 사랑스러운 아기미의 절정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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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_c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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