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의 ‘아브라카다브라’ MV, 최근 코첼라 무대 등 활동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 팀 ‘하드스타일 (@ahardstyle)’. 이 외에도 트래비스 스콧의 ‘Fe!n’ MV와 ‘서커스 막시무스’ 투어의 무대의상을 맡기도 했죠.
팀을 이끄는 수장 중 한 명인 페리 로젠스윅(@perirosenzweig), 이분의 사복 패션에서 팀 하드스타일의 패션 기조를 알 수 있습니다. 펑크, 그리고 페티쉬 요소가 크게 돋보이며,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하드스타일만의 다크웨어 판타지를 전개하죠. 페리 로젠스윅의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크롬하츠, 꾸레쥬, 프레시아를 착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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