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키츠네 입고 ‘폭싹’ 윙크 보여주는 이준영? 낭만 합격.

이준영은 얼굴도 얼굴인데, 진짜 얼굴도 얼굴임. 메종 키츠네 입고 알파메일력 터지는 이준영이 오늘 진행된 메종 키츠네 2025 봄, 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떴습니다.

<폭싹 속았수다> 윙크를 보여주는 영범, 아니 준영이. 그리고 기대작 <약한영웅 Class 2>의 강렬한 명대사 ‘낭만 합격’까지.
메종 키츠네 걸친 이준영 본캐는 물론 영범이와 성제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이 영상, 진짜 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