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릴스에서 한 번쯤은 들어본 곡이죠? ‘End of a Beginning’의 주인공, 뮤지션 Djo의 느좋미에 푹 빠졌습니다.
최근 코첼라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2주간 공연을 펼친 Djo는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에서 스티브 역으로 잘 알려진 조 키어리이기도 하죠. 1992년생인 그는 20대 초반에 Post Animal이라는 밴드에서 기타리스트 겸 드러머로 활동했으며, 2019년 7월에는 Djo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를 하며 본격적인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영화 <프리 가이>, 드라마 <파고> 등에도 얼굴을 비추며 배우와 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를 펼치고 있어요.
연기도, 음악에도 진심이어서 더욱 매력적인 Djo, 슬라이드를 넘겨 그의 느좋 모먼트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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