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도그 꾸미기는 핑계고요, 사실 명랑 핫도그가 그냥 먹고 싶었어요. 핫도그를 힙하게 먹는 방법? 에디터가 제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 신지현(@shinzhyun)에게 배워봅시다. 빨리 먹고 싶은 나머지 지그재그 모양으로 케찹과 머스터드를 뿌렸다면? 이제부터는 조금 더 섬세하게 꾸며봐도 좋아…
신지현은 ‘shinzhyun’ 모양의 머스터드 소스로 핫도그를 장식했는데요. 패페 팀도 참을 수 없죠, 명랑 핫도그 당장 시켜. 당장 꾸며. 금손 패페 친구들이라면 패페 팀처럼 ‘핫꾸’를 핑계로 명랑 핫도그 한 입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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