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를 켰는데, 신승환과 임주환이 코리안 갱 보스로 나온다고…? 그럼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무조건 봐야지.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영드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신승환과 임주환이 코리안 갱 보스 역으로 출격합니다. 또 이번 시즌3에서 어딘가 익숙한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면, 그건 김홍선 감독 덕분인데. 영화 <공모자들>과 <반드시 잡는다> 등을 연출했던 김홍선 감독이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의 리드 디렉터로 참여했기 때문이죠.

경상도식 영어로 터프하게 코리안 갱 보스 역을 해낸 신승환 배우 그리고 임주환 배우의 영드 속 장면이 궁금한 분들은, 바로 오늘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되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을 정주행하러 패페와 함께 달려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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